민주노총, “중대재해 대책 국민감사 청구 진행”
입력 2024.05.14 (22:10)
수정 2024.05.1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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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최근 경남에서 잇따르는 중대재해 대책 마련을 위한 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올해 들어 노동자 8명이 숨진 조선 사업장의 전면 근로감독 촉구를 위해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을 항의 방문하고, 거제 선박 수리 조선소의 위험을 방치한 해양수산부와 고용노동부에 대한 국민감사 청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올해 들어 노동자 8명이 숨진 조선 사업장의 전면 근로감독 촉구를 위해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을 항의 방문하고, 거제 선박 수리 조선소의 위험을 방치한 해양수산부와 고용노동부에 대한 국민감사 청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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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중대재해 대책 국민감사 청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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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4 22:10:37
- 수정2024-05-14 22:17:37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최근 경남에서 잇따르는 중대재해 대책 마련을 위한 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올해 들어 노동자 8명이 숨진 조선 사업장의 전면 근로감독 촉구를 위해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을 항의 방문하고, 거제 선박 수리 조선소의 위험을 방치한 해양수산부와 고용노동부에 대한 국민감사 청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올해 들어 노동자 8명이 숨진 조선 사업장의 전면 근로감독 촉구를 위해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을 항의 방문하고, 거제 선박 수리 조선소의 위험을 방치한 해양수산부와 고용노동부에 대한 국민감사 청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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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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