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통합 시민 플랫폼’ 개시…동백전앱 운영
입력 2024.05.15 (07:57)
수정 2024.05.1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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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통합 시민플랫폼' 시범사업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통합 시민플랫폼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금융·민간·공공서비스를 통합한 디지털 공공서비스 시스템으로 동백전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시민증을 비롯해 다자녀교육지원 포인트와 청년만원문화패스 등 각종 정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공공시설의 위치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15분도시 생활권맵' 등이 있습니다.
통합 시민플랫폼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금융·민간·공공서비스를 통합한 디지털 공공서비스 시스템으로 동백전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시민증을 비롯해 다자녀교육지원 포인트와 청년만원문화패스 등 각종 정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공공시설의 위치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15분도시 생활권맵'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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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통합 시민 플랫폼’ 개시…동백전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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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5 07:57:35
- 수정2024-05-15 08:55:43
부산시가 '통합 시민플랫폼' 시범사업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통합 시민플랫폼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금융·민간·공공서비스를 통합한 디지털 공공서비스 시스템으로 동백전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시민증을 비롯해 다자녀교육지원 포인트와 청년만원문화패스 등 각종 정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공공시설의 위치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15분도시 생활권맵' 등이 있습니다.
통합 시민플랫폼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금융·민간·공공서비스를 통합한 디지털 공공서비스 시스템으로 동백전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시민증을 비롯해 다자녀교육지원 포인트와 청년만원문화패스 등 각종 정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공공시설의 위치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15분도시 생활권맵'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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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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