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교수 10명 우수신진연구자 선정
입력 2024.05.15 (08:09)
수정 2024.05.1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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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교수 10명이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개인 기초연구사업 우수신진 연구자로 선정됐습니다.
경상국립대 컴퓨터공학과 김범수 교수는 5G 기반 자원할당 최적화와 성능평가라는 주제의 연구가 한국연구재단의 우수 연구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모두 10명의 교수가 뽑혔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3~5년간 1인당 최대 12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습니다.
경상국립대 컴퓨터공학과 김범수 교수는 5G 기반 자원할당 최적화와 성능평가라는 주제의 연구가 한국연구재단의 우수 연구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모두 10명의 교수가 뽑혔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3~5년간 1인당 최대 12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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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 교수 10명 우수신진연구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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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5 08:09:54
- 수정2024-05-15 08:56:12
경상국립대학교 교수 10명이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개인 기초연구사업 우수신진 연구자로 선정됐습니다.
경상국립대 컴퓨터공학과 김범수 교수는 5G 기반 자원할당 최적화와 성능평가라는 주제의 연구가 한국연구재단의 우수 연구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모두 10명의 교수가 뽑혔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3~5년간 1인당 최대 12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습니다.
경상국립대 컴퓨터공학과 김범수 교수는 5G 기반 자원할당 최적화와 성능평가라는 주제의 연구가 한국연구재단의 우수 연구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모두 10명의 교수가 뽑혔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3~5년간 1인당 최대 12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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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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