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숙박 플랫폼’ 불법 미신고 숙박업소 28곳 적발
입력 2024.05.15 (08:12)
수정 2024.05.1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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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 공유숙박 플랫폼을 통해 운영하는 불법 미신고 숙박업소 28곳을 적발했습니다.
이번 단속에서 한 업소는 다가구 주택 일부를 신고 없이 공유 플랫폼을 통해 숙박 업소로 영업하다 적발됐고, 또 다른 업소는 17개 객실 규모의 글램핑장을 신고 없이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번 단속에서 한 업소는 다가구 주택 일부를 신고 없이 공유 플랫폼을 통해 숙박 업소로 영업하다 적발됐고, 또 다른 업소는 17개 객실 규모의 글램핑장을 신고 없이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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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유숙박 플랫폼’ 불법 미신고 숙박업소 28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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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5 08:12:07
- 수정2024-05-15 08:56:13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plaza/2024/05/15/120_7963799.jpg)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 공유숙박 플랫폼을 통해 운영하는 불법 미신고 숙박업소 28곳을 적발했습니다.
이번 단속에서 한 업소는 다가구 주택 일부를 신고 없이 공유 플랫폼을 통해 숙박 업소로 영업하다 적발됐고, 또 다른 업소는 17개 객실 규모의 글램핑장을 신고 없이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번 단속에서 한 업소는 다가구 주택 일부를 신고 없이 공유 플랫폼을 통해 숙박 업소로 영업하다 적발됐고, 또 다른 업소는 17개 객실 규모의 글램핑장을 신고 없이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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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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