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 지원
입력 2024.05.15 (08:45)
수정 2024.05.1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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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역 농가에 올해 처음으로 공공형 외국인 계절 근로자가 투입됐습니다.
영동군은 지난 13일 입국한 베트남 국적의 계절 근로자 30명이 임금과 인권 관련 교육을 받은 뒤 오는 8월 9일까지 농가에서 일한다고 밝혔습니다.
영동군은 지난 13일 입국한 베트남 국적의 계절 근로자 30명이 임금과 인권 관련 교육을 받은 뒤 오는 8월 9일까지 농가에서 일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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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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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5 08:45:54
- 수정2024-05-15 09: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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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역 농가에 올해 처음으로 공공형 외국인 계절 근로자가 투입됐습니다.
영동군은 지난 13일 입국한 베트남 국적의 계절 근로자 30명이 임금과 인권 관련 교육을 받은 뒤 오는 8월 9일까지 농가에서 일한다고 밝혔습니다.
영동군은 지난 13일 입국한 베트남 국적의 계절 근로자 30명이 임금과 인권 관련 교육을 받은 뒤 오는 8월 9일까지 농가에서 일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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