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마늘 1kg당 2,400원 지원 합의…농가 “턱없이 부족”

입력 2024.05.15 (09:57) 수정 2024.05.1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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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생장 마늘, 이른바 벌마늘이 자연재해로 인정돼 일부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지만, 농민들은 합의안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정부에 실질적인 보상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정부와 제주도, 농가 등이 모인 협의체 회의에서 벌마늘 수매가를 1kg당 2천400원 지원으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다만 이는 채소가격안정제 계약 물량에만 해당되고, 미계약 물량에는 1평방미터 당 농약값 825원 외엔 다른 지원책이 없어, 피해 농가 절반 가량이 손실을 떠안을 상황에 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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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마늘 1kg당 2,400원 지원 합의…농가 “턱없이 부족”
    • 입력 2024-05-15 09:57:30
    • 수정2024-05-15 10:25:25
    930뉴스(제주)
2차 생장 마늘, 이른바 벌마늘이 자연재해로 인정돼 일부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지만, 농민들은 합의안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정부에 실질적인 보상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정부와 제주도, 농가 등이 모인 협의체 회의에서 벌마늘 수매가를 1kg당 2천400원 지원으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다만 이는 채소가격안정제 계약 물량에만 해당되고, 미계약 물량에는 1평방미터 당 농약값 825원 외엔 다른 지원책이 없어, 피해 농가 절반 가량이 손실을 떠안을 상황에 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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