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공공기관장 평균 연봉 1억 9,759만 원
입력 2024.05.15 (09:59)
수정 2024.05.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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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지역 9개 공공기관 기관장들의 평균 연봉이 전년 대비 4.5% 증가한 1억 9,759만 원으로 국무총리 연봉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지역 공공기관 중 기관장 연봉이 가장 많은 곳은 울산항만공사로 2억 6천 82만 원이었고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가 2억 25만 원, 한국석유공사 1억 9,825만 원 순이었습니다.
울산지역 공공기관 중 기관장 연봉이 가장 많은 곳은 울산항만공사로 2억 6천 82만 원이었고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가 2억 25만 원, 한국석유공사 1억 9,825만 원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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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공공기관장 평균 연봉 1억 9,759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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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5 09:59:34
- 수정2024-05-15 10:33:07
지난해 울산지역 9개 공공기관 기관장들의 평균 연봉이 전년 대비 4.5% 증가한 1억 9,759만 원으로 국무총리 연봉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지역 공공기관 중 기관장 연봉이 가장 많은 곳은 울산항만공사로 2억 6천 82만 원이었고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가 2억 25만 원, 한국석유공사 1억 9,825만 원 순이었습니다.
울산지역 공공기관 중 기관장 연봉이 가장 많은 곳은 울산항만공사로 2억 6천 82만 원이었고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가 2억 25만 원, 한국석유공사 1억 9,825만 원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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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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