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건천 지하차도 54년 만에 평면화
입력 2024.05.15 (10:22)
수정 2024.05.1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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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도심의 건천 지하차도가 54년 만에 평면화돼 개통됐습니다.
경주시는 2021년 중앙선 철도 폐선에 따라 그동안 도심 발전을 가로막던 건천지하차도 2백미터 구간을 메우는 평면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주시는 도로 구조 개선으로 교통사고 감소와 주변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2021년 중앙선 철도 폐선에 따라 그동안 도심 발전을 가로막던 건천지하차도 2백미터 구간을 메우는 평면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주시는 도로 구조 개선으로 교통사고 감소와 주변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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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건천 지하차도 54년 만에 평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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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5 10:22:00
- 수정2024-05-15 11:03:56
경주 도심의 건천 지하차도가 54년 만에 평면화돼 개통됐습니다.
경주시는 2021년 중앙선 철도 폐선에 따라 그동안 도심 발전을 가로막던 건천지하차도 2백미터 구간을 메우는 평면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주시는 도로 구조 개선으로 교통사고 감소와 주변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2021년 중앙선 철도 폐선에 따라 그동안 도심 발전을 가로막던 건천지하차도 2백미터 구간을 메우는 평면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주시는 도로 구조 개선으로 교통사고 감소와 주변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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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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