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금리 동결 시사에 증시 ‘들썩’…세계 주가지수 최고치 경신

입력 2024.05.15 (18:20) 수정 2024.05.1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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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금리동결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세계 주가지수가 사상 최고치로 치솟고 있습니다.

현지 시각 15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세계 주가지수는 전날 역대 최고치로 장을 종료한데 이어 이날도 0.1% 상승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지난달 한때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던 세계 주가지수는 달러화 강세 완화와 중국 주식시장의 반등에 힘입어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이후 6%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블룸버그는 시장 참가자들 사이에선 이날 발표될 미국 4월 소비자 물가지수가 전월과 비슷하거나 약간 누그러지면서 6개월 만에 상승세가 둔화하는 추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와 낙관론에 힘이 실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세계 주가지수는 지난 3월에도 미국 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비슷한 상승세를 보인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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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5-15 18:20:46
    • 수정2024-05-15 18:54:58
    국제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금리동결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세계 주가지수가 사상 최고치로 치솟고 있습니다.

현지 시각 15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세계 주가지수는 전날 역대 최고치로 장을 종료한데 이어 이날도 0.1% 상승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지난달 한때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던 세계 주가지수는 달러화 강세 완화와 중국 주식시장의 반등에 힘입어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이후 6%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블룸버그는 시장 참가자들 사이에선 이날 발표될 미국 4월 소비자 물가지수가 전월과 비슷하거나 약간 누그러지면서 6개월 만에 상승세가 둔화하는 추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와 낙관론에 힘이 실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세계 주가지수는 지난 3월에도 미국 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비슷한 상승세를 보인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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