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돌 세종대왕 나신 날…외국인 받아쓰기 대회
입력 2024.05.15 (19:14)
수정 2024.05.1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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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27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2024년 외국인 받아쓰기 대회가 서울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국립국어원과 KBS, 국어문화원연합회, 한글누리가 함께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46개 나라의 외국인 유학생 백 명이 참가해 한글 받아쓰기 실력을 겨뤘습니다.
오는 10월 9일 한글날에는 ‘전 국민 받아쓰기 대회’가 열립니다.
국립국어원과 KBS, 국어문화원연합회, 한글누리가 함께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46개 나라의 외국인 유학생 백 명이 참가해 한글 받아쓰기 실력을 겨뤘습니다.
오는 10월 9일 한글날에는 ‘전 국민 받아쓰기 대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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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7돌 세종대왕 나신 날…외국인 받아쓰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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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5 19:14:27
- 수정2024-05-15 19:27:08
오늘 627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2024년 외국인 받아쓰기 대회가 서울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국립국어원과 KBS, 국어문화원연합회, 한글누리가 함께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46개 나라의 외국인 유학생 백 명이 참가해 한글 받아쓰기 실력을 겨뤘습니다.
오는 10월 9일 한글날에는 ‘전 국민 받아쓰기 대회’가 열립니다.
국립국어원과 KBS, 국어문화원연합회, 한글누리가 함께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46개 나라의 외국인 유학생 백 명이 참가해 한글 받아쓰기 실력을 겨뤘습니다.
오는 10월 9일 한글날에는 ‘전 국민 받아쓰기 대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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