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기 개조·번호판 미부착 등 불법 자동차 단속
입력 2024.05.15 (19:15)
수정 2024.05.15 (19: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불법 튜닝 자동차나 번호판 미부착 오토바이 등 불법 자동차들에 대한 관계기관의 합동 집중단속이 진행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0일부터 한 달 동안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자체 합동으로 교통질서를 어지럽히는 불법 자동차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지난해 불법 자동차 33만 7천여 대를 적발해, 이 가운데 11만여 대는 번호판을 영치하고 2만여 대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한편 5천여 대에 대해서는 고발 처분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0일부터 한 달 동안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자체 합동으로 교통질서를 어지럽히는 불법 자동차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지난해 불법 자동차 33만 7천여 대를 적발해, 이 가운데 11만여 대는 번호판을 영치하고 2만여 대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한편 5천여 대에 대해서는 고발 처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소음기 개조·번호판 미부착 등 불법 자동차 단속
-
- 입력 2024-05-15 19:15:42
- 수정2024-05-15 19:28:04
불법 튜닝 자동차나 번호판 미부착 오토바이 등 불법 자동차들에 대한 관계기관의 합동 집중단속이 진행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0일부터 한 달 동안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자체 합동으로 교통질서를 어지럽히는 불법 자동차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지난해 불법 자동차 33만 7천여 대를 적발해, 이 가운데 11만여 대는 번호판을 영치하고 2만여 대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한편 5천여 대에 대해서는 고발 처분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0일부터 한 달 동안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자체 합동으로 교통질서를 어지럽히는 불법 자동차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지난해 불법 자동차 33만 7천여 대를 적발해, 이 가운데 11만여 대는 번호판을 영치하고 2만여 대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한편 5천여 대에 대해서는 고발 처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