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학살 중단하라”…대학생 단체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
입력 2024.05.15 (19:30)
수정 2024.05.1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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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소재 대학 곳곳에서 친팔레스타인 천막 시위가 시작된 가운데, 서울 홍대입구역 앞에서 100여 명의 학생이 모여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은 오늘(15일) 오후 3시 마포구 홍대입구역에서 친팔레스타인 반전 시위를 벌였습니다.
시위에는 한국, 팔레스타인,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과 시민 100여 명이 모여 “이스라엘이 무고한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다”며 인종 학살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앞서 지난 8일 서울대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천막 농성이 시작됐습니다. 서울시립대, 연세대, 고려대에서도 잇따라 연대 집회가 열렸습니다.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은 오늘(15일) 오후 3시 마포구 홍대입구역에서 친팔레스타인 반전 시위를 벌였습니다.
시위에는 한국, 팔레스타인,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과 시민 100여 명이 모여 “이스라엘이 무고한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다”며 인종 학살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앞서 지난 8일 서울대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천막 농성이 시작됐습니다. 서울시립대, 연세대, 고려대에서도 잇따라 연대 집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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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종학살 중단하라”…대학생 단체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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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5 19:30:14
- 수정2024-05-15 19:31:55
최근 서울 소재 대학 곳곳에서 친팔레스타인 천막 시위가 시작된 가운데, 서울 홍대입구역 앞에서 100여 명의 학생이 모여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은 오늘(15일) 오후 3시 마포구 홍대입구역에서 친팔레스타인 반전 시위를 벌였습니다.
시위에는 한국, 팔레스타인,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과 시민 100여 명이 모여 “이스라엘이 무고한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다”며 인종 학살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앞서 지난 8일 서울대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천막 농성이 시작됐습니다. 서울시립대, 연세대, 고려대에서도 잇따라 연대 집회가 열렸습니다.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은 오늘(15일) 오후 3시 마포구 홍대입구역에서 친팔레스타인 반전 시위를 벌였습니다.
시위에는 한국, 팔레스타인,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과 시민 100여 명이 모여 “이스라엘이 무고한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다”며 인종 학살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앞서 지난 8일 서울대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천막 농성이 시작됐습니다. 서울시립대, 연세대, 고려대에서도 잇따라 연대 집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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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h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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