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강원 어린이 안전사고, 하루 3.6건 발생

입력 2024.05.16 (07:47) 수정 2024.05.16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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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소방본부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3년간 강원도 내에서 발생한 13살 이하 어린이 안전사고는 3,900여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연평균 1,300여 건, 하루 평균으로는 3.6건꼴입니다.

주요 발생 유형은 낙상과 추락이 1,200여 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사고 발생 장소는 가정이 1,300여 건으로 전체의 35%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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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3년간 강원 어린이 안전사고, 하루 3.6건 발생
    • 입력 2024-05-16 07:47:28
    • 수정2024-05-16 08:13:32
    뉴스광장(춘천)
강원도소방본부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3년간 강원도 내에서 발생한 13살 이하 어린이 안전사고는 3,900여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연평균 1,300여 건, 하루 평균으로는 3.6건꼴입니다.

주요 발생 유형은 낙상과 추락이 1,200여 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사고 발생 장소는 가정이 1,300여 건으로 전체의 35%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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