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소비자물가 3.1% 상승…소비 3.2% 감소

입력 2024.05.16 (08:09) 수정 2024.05.1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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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올해 1분기 소비자물가가 지난해보다 3.1%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품목별로 식료품과 비주류 음료 7.1%, 음식과 숙박 4.3%, 주택 수도전기와 연료는 2.2% 올랐습니다.

특히 쌀과 배추 등 생필품은 3.6% 올랐습니다.

이에 반해 소비는 3.2% 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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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소비자물가 3.1% 상승…소비 3.2% 감소
    • 입력 2024-05-16 08:09:23
    • 수정2024-05-16 09:04:12
    뉴스광장(창원)
경남의 올해 1분기 소비자물가가 지난해보다 3.1%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품목별로 식료품과 비주류 음료 7.1%, 음식과 숙박 4.3%, 주택 수도전기와 연료는 2.2% 올랐습니다.

특히 쌀과 배추 등 생필품은 3.6% 올랐습니다.

이에 반해 소비는 3.2% 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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