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광주 북구청](/data/fckeditor/new/image/2024/05/16/333961715814157447.jpg)
강풍특보가 내려진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나무가 쓰러짐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6일) 새벽 1시 반쯤 광주 북구 동림동의 한 편도 1차선 도로에서 나무가 도로에 쓰러지는 등 광주소방본부에 11건의 강풍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어제 밤 8시 10분쯤 여수시 국동의 한 보행로에서 소화전 안내 표지판이 쓰러지는 등 모두 12건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전남 강풍 특보…나무 쓰러짐 등 피해 잇따라
-
- 입력 2024-05-16 09:45:27
![사진 제공 : 광주 북구청](/data/fckeditor/new/image/2024/05/16/333961715814157447.jpg)
강풍특보가 내려진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나무가 쓰러짐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6일) 새벽 1시 반쯤 광주 북구 동림동의 한 편도 1차선 도로에서 나무가 도로에 쓰러지는 등 광주소방본부에 11건의 강풍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어제 밤 8시 10분쯤 여수시 국동의 한 보행로에서 소화전 안내 표지판이 쓰러지는 등 모두 12건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
-
손민주 기자 hand@kbs.co.kr
손민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