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한 달 여행’ 외국인 신청자 94명 몰려
입력 2024.05.16 (10:19)
수정 2024.05.1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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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지난달부터 한 달여 동안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미국과 캐나다 등 7개국 94명의 외국인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한 달 여행하기' 외국인 참가자 1명당 하루 숙박비는 5만 원까지, 관광 시설 체험비는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고, 참가자들은 개인 SNS를 통해 경남의 관광지를 알려야 합니다.
경상남도는 '한 달 여행하기' 외국인 참가자 1명당 하루 숙박비는 5만 원까지, 관광 시설 체험비는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고, 참가자들은 개인 SNS를 통해 경남의 관광지를 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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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에서 한 달 여행’ 외국인 신청자 94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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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6 10:19:53
- 수정2024-05-16 11:02:14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930/2024/05/16/80_7964628.jpg)
경상남도가 지난달부터 한 달여 동안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미국과 캐나다 등 7개국 94명의 외국인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한 달 여행하기' 외국인 참가자 1명당 하루 숙박비는 5만 원까지, 관광 시설 체험비는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고, 참가자들은 개인 SNS를 통해 경남의 관광지를 알려야 합니다.
경상남도는 '한 달 여행하기' 외국인 참가자 1명당 하루 숙박비는 5만 원까지, 관광 시설 체험비는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고, 참가자들은 개인 SNS를 통해 경남의 관광지를 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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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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