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 잿빛무늬병 방제 서둘러야”
입력 2024.05.16 (10:47)
수정 2024.05.1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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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두 과실에 잿빛무늬병 감염이 확인돼 자두 방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최근 잦은 비와 저온 현상으로 의성 등 자두 주산지에서 예년보다 한 달 정도 빨리 잿빛무늬병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방제를 위해선 감염된 과실을 즉시 제거하고 아족시스트로빈 액상수화제 등 등록 약제를 일주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해야 한다고 안내했습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최근 잦은 비와 저온 현상으로 의성 등 자두 주산지에서 예년보다 한 달 정도 빨리 잿빛무늬병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방제를 위해선 감염된 과실을 즉시 제거하고 아족시스트로빈 액상수화제 등 등록 약제를 일주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해야 한다고 안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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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두 잿빛무늬병 방제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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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6 10:47:57
- 수정2024-05-16 13:58:56
최근 자두 과실에 잿빛무늬병 감염이 확인돼 자두 방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최근 잦은 비와 저온 현상으로 의성 등 자두 주산지에서 예년보다 한 달 정도 빨리 잿빛무늬병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방제를 위해선 감염된 과실을 즉시 제거하고 아족시스트로빈 액상수화제 등 등록 약제를 일주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해야 한다고 안내했습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최근 잦은 비와 저온 현상으로 의성 등 자두 주산지에서 예년보다 한 달 정도 빨리 잿빛무늬병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방제를 위해선 감염된 과실을 즉시 제거하고 아족시스트로빈 액상수화제 등 등록 약제를 일주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해야 한다고 안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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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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