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백로 관련 환경 교육프로그램 운영
입력 2024.05.16 (10:54)
수정 2024.05.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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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전국 최대 규모인 송절동 백로 서식지 보존과 주민과의 공존을 주제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이번 교육은 이달부터 10월까지 학생과 공무원 등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과정은 생물의 다양성과 백로의 특성, 백로 서식지 탐조 활동 등입니다.
송절동 백로 서식지는 해마다 쇠백로와 왜가리 등 2천여 마리가 모이는 곳으로 악취와 소음 등 민원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은 이달부터 10월까지 학생과 공무원 등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과정은 생물의 다양성과 백로의 특성, 백로 서식지 탐조 활동 등입니다.
송절동 백로 서식지는 해마다 쇠백로와 왜가리 등 2천여 마리가 모이는 곳으로 악취와 소음 등 민원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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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백로 관련 환경 교육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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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6 10:54:47
- 수정2024-05-16 11:37:02
청주시가 전국 최대 규모인 송절동 백로 서식지 보존과 주민과의 공존을 주제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이번 교육은 이달부터 10월까지 학생과 공무원 등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과정은 생물의 다양성과 백로의 특성, 백로 서식지 탐조 활동 등입니다.
송절동 백로 서식지는 해마다 쇠백로와 왜가리 등 2천여 마리가 모이는 곳으로 악취와 소음 등 민원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은 이달부터 10월까지 학생과 공무원 등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과정은 생물의 다양성과 백로의 특성, 백로 서식지 탐조 활동 등입니다.
송절동 백로 서식지는 해마다 쇠백로와 왜가리 등 2천여 마리가 모이는 곳으로 악취와 소음 등 민원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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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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