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모하비 사막에서 한 달 동안 싸웠다

입력 2024.05.16 (11:13) 수정 2024.05.16 (15: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화면 제공 : 육군 본부)

육군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국립훈련센터(NTC)에서 약 한 달간 열린 한미 연합훈련에 참여했던 병력이 16일 귀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육군은 지난 2월 8기동사단 장병 131명으로 중대급 규모의 '2024년 미 NTC 훈련단'을 구성했습니다.

훈련단은 2개월간의 국내 훈련을 마친 뒤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14일까지 NTC에서 한미 연합훈련을 진행했습니다.

미국 측에서는 미 2사단 1스트라이커 전투여단이 참여해 상호 운용성을 검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모하비 사막에서 한 달 동안 싸웠다
    • 입력 2024-05-16 11:13:00
    • 수정2024-05-16 15:06:10
    영상K
(화면 제공 : 육군 본부)

육군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국립훈련센터(NTC)에서 약 한 달간 열린 한미 연합훈련에 참여했던 병력이 16일 귀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육군은 지난 2월 8기동사단 장병 131명으로 중대급 규모의 '2024년 미 NTC 훈련단'을 구성했습니다.

훈련단은 2개월간의 국내 훈련을 마친 뒤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14일까지 NTC에서 한미 연합훈련을 진행했습니다.

미국 측에서는 미 2사단 1스트라이커 전투여단이 참여해 상호 운용성을 검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