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증 공모 정황’ 공직 물러나야”…“허위사실 법적 대응”
입력 2024.05.16 (19:08)
수정 2024.05.1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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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연대는 전북교육청 추천을 받아 전북도 감사위원 등을 맡고 있는 홍요셉 변호사에 대해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라고 촉구했습니다.
교육연대는 홍 변호사가 이른바 동료 교수 폭행 의혹 사건과 관련해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재판을 받는 서거석 전북교육감을 변호하면서 위증을 공모한 정황이 있다며, 공직을 맡을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홍 변호사는 정상적인 변론 활동을 해왔을 뿐 위증을 공모했거나 피의자로 입건된 사실이 없다며,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연대는 홍 변호사가 이른바 동료 교수 폭행 의혹 사건과 관련해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재판을 받는 서거석 전북교육감을 변호하면서 위증을 공모한 정황이 있다며, 공직을 맡을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홍 변호사는 정상적인 변론 활동을 해왔을 뿐 위증을 공모했거나 피의자로 입건된 사실이 없다며,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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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증 공모 정황’ 공직 물러나야”…“허위사실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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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6 19:08:14
- 수정2024-05-16 19:14:17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7/2024/05/16/50_7964975.jpg)
전북교육연대는 전북교육청 추천을 받아 전북도 감사위원 등을 맡고 있는 홍요셉 변호사에 대해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라고 촉구했습니다.
교육연대는 홍 변호사가 이른바 동료 교수 폭행 의혹 사건과 관련해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재판을 받는 서거석 전북교육감을 변호하면서 위증을 공모한 정황이 있다며, 공직을 맡을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홍 변호사는 정상적인 변론 활동을 해왔을 뿐 위증을 공모했거나 피의자로 입건된 사실이 없다며,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연대는 홍 변호사가 이른바 동료 교수 폭행 의혹 사건과 관련해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재판을 받는 서거석 전북교육감을 변호하면서 위증을 공모한 정황이 있다며, 공직을 맡을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홍 변호사는 정상적인 변론 활동을 해왔을 뿐 위증을 공모했거나 피의자로 입건된 사실이 없다며,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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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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