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남매 서예가 전시 ‘붓, 노를 삼다’
입력 2024.05.16 (20:08)
수정 2024.05.1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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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아트피아는 가정의 달을 맞아 50~60년간 대구에서 영남 서단을 견인해 온 남매 서예가를 초대해 '연주필즙-붓, 노를 삼다'라는 기획 서예전을 개최합니다.
가족이라는 한 뿌리에서 가지를 뻗어 반세기 동안 자신 만의 '서품'과 '서격'을 일궈 온 류영희, 류재학 남매 서예가의 작품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작가의 대표작을 최첨단 기술과 AI로 변환한 영상을 설치하는 등 동시대에 발맞춰 새 방향성을 모색한 이번 전시는 다음 달 5일까지 이어집니다.
가족이라는 한 뿌리에서 가지를 뻗어 반세기 동안 자신 만의 '서품'과 '서격'을 일궈 온 류영희, 류재학 남매 서예가의 작품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작가의 대표작을 최첨단 기술과 AI로 변환한 영상을 설치하는 등 동시대에 발맞춰 새 방향성을 모색한 이번 전시는 다음 달 5일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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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예현장] 남매 서예가 전시 ‘붓, 노를 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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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6 20:08:48
- 수정2024-05-16 22:13:40
수성아트피아는 가정의 달을 맞아 50~60년간 대구에서 영남 서단을 견인해 온 남매 서예가를 초대해 '연주필즙-붓, 노를 삼다'라는 기획 서예전을 개최합니다.
가족이라는 한 뿌리에서 가지를 뻗어 반세기 동안 자신 만의 '서품'과 '서격'을 일궈 온 류영희, 류재학 남매 서예가의 작품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작가의 대표작을 최첨단 기술과 AI로 변환한 영상을 설치하는 등 동시대에 발맞춰 새 방향성을 모색한 이번 전시는 다음 달 5일까지 이어집니다.
가족이라는 한 뿌리에서 가지를 뻗어 반세기 동안 자신 만의 '서품'과 '서격'을 일궈 온 류영희, 류재학 남매 서예가의 작품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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