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소상공인에 육아 대체 인건비 지원
입력 2024.05.16 (20:16)
수정 2024.05.1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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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전국 최초로 자녀를 출산하는 소상공인들에게 대체 인력 인건비를 지원합니다.
경북에 거주지와 사업장이 있는 소상공인이 출산으로 업무를 쉬는 동안 매달 2백만 원 씩, 최장 6개월 동안 천2백만 원의 대체 인력 인건비를 지원합니다.
경북도는 육아휴직 사각지대였던 36만여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경북에 거주지와 사업장이 있는 소상공인이 출산으로 업무를 쉬는 동안 매달 2백만 원 씩, 최장 6개월 동안 천2백만 원의 대체 인력 인건비를 지원합니다.
경북도는 육아휴직 사각지대였던 36만여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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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소상공인에 육아 대체 인건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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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6 20:16:52
- 수정2024-05-16 20:36:51
경상북도가 전국 최초로 자녀를 출산하는 소상공인들에게 대체 인력 인건비를 지원합니다.
경북에 거주지와 사업장이 있는 소상공인이 출산으로 업무를 쉬는 동안 매달 2백만 원 씩, 최장 6개월 동안 천2백만 원의 대체 인력 인건비를 지원합니다.
경북도는 육아휴직 사각지대였던 36만여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경북에 거주지와 사업장이 있는 소상공인이 출산으로 업무를 쉬는 동안 매달 2백만 원 씩, 최장 6개월 동안 천2백만 원의 대체 인력 인건비를 지원합니다.
경북도는 육아휴직 사각지대였던 36만여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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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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