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상습 침수 피해 예방…빗물펌프 가동 확대
입력 2024.05.17 (10:05)
수정 2024.05.1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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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장마철 등 상습 침수 피해 예방에 나섭니다.
강릉시는 기존 5월부터 10월 말까지 운영해 온 포남빗물펌프장을 올해는 지난달(4월) 16일부터 가동을 시작해 오는 11월 중순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 내 공동주택 등 대형공사장 11곳을 대상으로 토사나 이물질이 배수로를 막지 않도록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강릉시는 기존 5월부터 10월 말까지 운영해 온 포남빗물펌프장을 올해는 지난달(4월) 16일부터 가동을 시작해 오는 11월 중순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 내 공동주택 등 대형공사장 11곳을 대상으로 토사나 이물질이 배수로를 막지 않도록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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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상습 침수 피해 예방…빗물펌프 가동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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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7 10:05:31
- 수정2024-05-17 10:20:58
강릉시가 장마철 등 상습 침수 피해 예방에 나섭니다.
강릉시는 기존 5월부터 10월 말까지 운영해 온 포남빗물펌프장을 올해는 지난달(4월) 16일부터 가동을 시작해 오는 11월 중순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 내 공동주택 등 대형공사장 11곳을 대상으로 토사나 이물질이 배수로를 막지 않도록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강릉시는 기존 5월부터 10월 말까지 운영해 온 포남빗물펌프장을 올해는 지난달(4월) 16일부터 가동을 시작해 오는 11월 중순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 내 공동주택 등 대형공사장 11곳을 대상으로 토사나 이물질이 배수로를 막지 않도록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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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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