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44주년 전야제…기념 행사 ‘다채’
입력 2024.05.17 (10:39)
수정 2024.05.1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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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44주년을 맞아 오늘(17일) 광주 시내 곳곳에서 기념 행사가 열립니다.
오늘 저녁 7시부터 금남로 일대에서 '모두의 오월, 하나되는 오월'이라는 주제로 5·18전야제가 열립니다.
또 오전 11시에는 오월어머니회에서 주먹밥 나눔 행사를 열고, 오후에는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사진전과 퍼포먼스가 광주 동구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오늘 저녁 7시부터 금남로 일대에서 '모두의 오월, 하나되는 오월'이라는 주제로 5·18전야제가 열립니다.
또 오전 11시에는 오월어머니회에서 주먹밥 나눔 행사를 열고, 오후에는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사진전과 퍼포먼스가 광주 동구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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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44주년 전야제…기념 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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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7 10:39:11
- 수정2024-05-17 11:57:42
5·18민주화운동 44주년을 맞아 오늘(17일) 광주 시내 곳곳에서 기념 행사가 열립니다.
오늘 저녁 7시부터 금남로 일대에서 '모두의 오월, 하나되는 오월'이라는 주제로 5·18전야제가 열립니다.
또 오전 11시에는 오월어머니회에서 주먹밥 나눔 행사를 열고, 오후에는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사진전과 퍼포먼스가 광주 동구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오늘 저녁 7시부터 금남로 일대에서 '모두의 오월, 하나되는 오월'이라는 주제로 5·18전야제가 열립니다.
또 오전 11시에는 오월어머니회에서 주먹밥 나눔 행사를 열고, 오후에는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사진전과 퍼포먼스가 광주 동구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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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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