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지용제 오늘 개막…19일까지
입력 2024.05.17 (10:51)
수정 2024.05.1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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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출신의 정지용 시인을 기리는 문학 축제인 제37회 지용제가 오늘부터 사흘 동안 정지용 시인의 생가와 하계리, 문정리 등에서 열립니다.
올해 축제는 정지용 시인에 대한 국제 문학 포럼과 정지용 문학상 시상식, 동요제, 음악회, 예술인 경연 대회 등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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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 지용제 오늘 개막…1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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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7 10:51:57
- 수정2024-05-17 11:47:50
옥천 출신의 정지용 시인을 기리는 문학 축제인 제37회 지용제가 오늘부터 사흘 동안 정지용 시인의 생가와 하계리, 문정리 등에서 열립니다.
올해 축제는 정지용 시인에 대한 국제 문학 포럼과 정지용 문학상 시상식, 동요제, 음악회, 예술인 경연 대회 등으로 진행됩니다.
올해 축제는 정지용 시인에 대한 국제 문학 포럼과 정지용 문학상 시상식, 동요제, 음악회, 예술인 경연 대회 등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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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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