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부총리 “교권 보호 우선 추진”
입력 2024.05.17 (21:42)
수정 2024.05.1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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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교권보호를 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총리는 오늘(17일) 오전 대전 에듀힐린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차담회'에서 이 같이 말하며 교원들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설동호 대전교육감도 교직원들의 정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에듀힐링센터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오늘(17일) 오전 대전 에듀힐린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차담회'에서 이 같이 말하며 교원들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설동호 대전교육감도 교직원들의 정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에듀힐링센터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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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호 부총리 “교권 보호 우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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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7 21:42:41
- 수정2024-05-17 22:11:43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교권보호를 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총리는 오늘(17일) 오전 대전 에듀힐린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차담회'에서 이 같이 말하며 교원들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설동호 대전교육감도 교직원들의 정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에듀힐링센터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오늘(17일) 오전 대전 에듀힐린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차담회'에서 이 같이 말하며 교원들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설동호 대전교육감도 교직원들의 정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에듀힐링센터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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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기자 lo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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