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짓부산패스’ 1년간 13만 8천여 건 발급
입력 2024.05.17 (21:56)
수정 2024.05.17 (22: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 외국인 관광카드, 이른바 '비짓부산패스가' 지난 1년간 13만 8천여 건 발급됐습니다.
부산시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며 '비짓부산패스'가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는 가맹점을 크게 늘리고, 기존 가맹점의 프로그램을 다양화하는 등 운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며 '비짓부산패스'가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는 가맹점을 크게 늘리고, 기존 가맹점의 프로그램을 다양화하는 등 운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비짓부산패스’ 1년간 13만 8천여 건 발급
-
- 입력 2024-05-17 21:56:27
- 수정2024-05-17 22:14:05
부산 외국인 관광카드, 이른바 '비짓부산패스가' 지난 1년간 13만 8천여 건 발급됐습니다.
부산시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며 '비짓부산패스'가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는 가맹점을 크게 늘리고, 기존 가맹점의 프로그램을 다양화하는 등 운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며 '비짓부산패스'가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는 가맹점을 크게 늘리고, 기존 가맹점의 프로그램을 다양화하는 등 운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