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표단, 광주 5·18 민주 묘지 참배
입력 2024.05.17 (21:57)
수정 2024.05.1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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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 운동 44주년을 맞아 대구시 대표단이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희생자를 추모했습니다.
대구시는 광주와 달빛동맹이 시작된 2013년 이후 매년 참배단을 보내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또 광주, 대구 군공항 이전 부지를 두바이처럼 규제프리존으로 만드는 법 개정안을 준비하는 등 광주시와 협력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대구시는 광주와 달빛동맹이 시작된 2013년 이후 매년 참배단을 보내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또 광주, 대구 군공항 이전 부지를 두바이처럼 규제프리존으로 만드는 법 개정안을 준비하는 등 광주시와 협력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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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대표단, 광주 5·18 민주 묘지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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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7 21:57:39
- 수정2024-05-17 22:10:46
5·18 민주화 운동 44주년을 맞아 대구시 대표단이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희생자를 추모했습니다.
대구시는 광주와 달빛동맹이 시작된 2013년 이후 매년 참배단을 보내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또 광주, 대구 군공항 이전 부지를 두바이처럼 규제프리존으로 만드는 법 개정안을 준비하는 등 광주시와 협력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대구시는 광주와 달빛동맹이 시작된 2013년 이후 매년 참배단을 보내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또 광주, 대구 군공항 이전 부지를 두바이처럼 규제프리존으로 만드는 법 개정안을 준비하는 등 광주시와 협력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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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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