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24.05.18 (06:33) 수정 2024.05.18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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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44주년 기념식…여야 총집결

44주년을 맞은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오늘 오전 10시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거행됩니다. 여야 지도부는 광주로 총집결해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임시 부두로 첫 구호품 전달…“라파 작전 강화”

미국이 극심한 식량난에 시달리는 가자지구 주민에게 구호품을 전달하기 위한 해상 임시부두를 열었습니다. 500톤가량의 첫 구호품 전달이 시작된 가운데, 이스라엘은 추가 병력을 투입해 '라파 작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러 밀착 과시…북, 탄도미사일 발사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방중 마지막 일정으로 미국 제재를 받는 하얼빈공대를 방문해 중·러 밀착을 과시했습니다. 북한을 지지한다는 중·러 성명이 나온 지 하루만인 어제, 북한은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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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4-05-18 06:41:27
    뉴스광장 1부
5·18 민주화운동 44주년 기념식…여야 총집결

44주년을 맞은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오늘 오전 10시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거행됩니다. 여야 지도부는 광주로 총집결해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임시 부두로 첫 구호품 전달…“라파 작전 강화”

미국이 극심한 식량난에 시달리는 가자지구 주민에게 구호품을 전달하기 위한 해상 임시부두를 열었습니다. 500톤가량의 첫 구호품 전달이 시작된 가운데, 이스라엘은 추가 병력을 투입해 '라파 작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러 밀착 과시…북, 탄도미사일 발사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방중 마지막 일정으로 미국 제재를 받는 하얼빈공대를 방문해 중·러 밀착을 과시했습니다. 북한을 지지한다는 중·러 성명이 나온 지 하루만인 어제, 북한은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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