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중산층 시대 열어 오월 정신 계승”
입력 2024.05.18 (17:01)
수정 2024.05.1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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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성장의 과실을 공정하게 나누고 사회적 약자를 더욱 두텁게 보호해 국민 모두가 행복한 '서민과 중산층 중심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것이 오월의 정신을 이 시대에 올바르게 계승하는 일이며 광주의 희생과 눈물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44년 전 5월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키기 위해 광주가 하나 되어 항거한 그 뜨거운 연대가 오늘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이룬 토대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것이 오월의 정신을 이 시대에 올바르게 계승하는 일이며 광주의 희생과 눈물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44년 전 5월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키기 위해 광주가 하나 되어 항거한 그 뜨거운 연대가 오늘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이룬 토대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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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중산층 시대 열어 오월 정신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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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8 17:01:31
- 수정2024-05-18 17:09:14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성장의 과실을 공정하게 나누고 사회적 약자를 더욱 두텁게 보호해 국민 모두가 행복한 '서민과 중산층 중심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것이 오월의 정신을 이 시대에 올바르게 계승하는 일이며 광주의 희생과 눈물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44년 전 5월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키기 위해 광주가 하나 되어 항거한 그 뜨거운 연대가 오늘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이룬 토대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것이 오월의 정신을 이 시대에 올바르게 계승하는 일이며 광주의 희생과 눈물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44년 전 5월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키기 위해 광주가 하나 되어 항거한 그 뜨거운 연대가 오늘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이룬 토대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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