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아파트에서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4.05.19 (01:09)
수정 2024.05.19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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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8일) 밤 12시쯤 서울 중랑구 면목동 15층짜리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전체 46가구 주민 상당수가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불이 난 집 주민이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불이 다른 층으로 번지지 않았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안전 조치를 마쳤습니다.
소방 당국은 베란다 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전체 46가구 주민 상당수가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불이 난 집 주민이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불이 다른 층으로 번지지 않았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안전 조치를 마쳤습니다.
소방 당국은 베란다 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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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랑구 아파트에서 불…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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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9 01:09:51
- 수정2024-05-19 06:35:58
어제(18일) 밤 12시쯤 서울 중랑구 면목동 15층짜리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전체 46가구 주민 상당수가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불이 난 집 주민이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불이 다른 층으로 번지지 않았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안전 조치를 마쳤습니다.
소방 당국은 베란다 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전체 46가구 주민 상당수가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불이 난 집 주민이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불이 다른 층으로 번지지 않았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안전 조치를 마쳤습니다.
소방 당국은 베란다 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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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민 기자 j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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