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의과대학 학칙 개정 본격화…강원대 내일 평의원회 개최
입력 2024.05.20 (07:38)
수정 2024.05.2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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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법원이 의대 증원 집행정지 항고심에서 정부의 손을 들어주면서 강원도 내 의과대학의 학칙 개정이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강원대학교는 내일(21일) 평의원회를 열어 그동안 수렴한 구성원 의견을 바탕으로 의대 정원 배정에 따른 학칙 개정안을 심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도 조만간 평의원회를 열 예정입니다.
한림대학교는 학칙 개정을 마쳤습니다.
하지만 의대생들 반발은 여전해 학내 갈등 우려는 여전합니다.
강원대학교는 내일(21일) 평의원회를 열어 그동안 수렴한 구성원 의견을 바탕으로 의대 정원 배정에 따른 학칙 개정안을 심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도 조만간 평의원회를 열 예정입니다.
한림대학교는 학칙 개정을 마쳤습니다.
하지만 의대생들 반발은 여전해 학내 갈등 우려는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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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의과대학 학칙 개정 본격화…강원대 내일 평의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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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0 07:38:44
- 수정2024-05-20 08:18:47
최근 법원이 의대 증원 집행정지 항고심에서 정부의 손을 들어주면서 강원도 내 의과대학의 학칙 개정이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강원대학교는 내일(21일) 평의원회를 열어 그동안 수렴한 구성원 의견을 바탕으로 의대 정원 배정에 따른 학칙 개정안을 심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도 조만간 평의원회를 열 예정입니다.
한림대학교는 학칙 개정을 마쳤습니다.
하지만 의대생들 반발은 여전해 학내 갈등 우려는 여전합니다.
강원대학교는 내일(21일) 평의원회를 열어 그동안 수렴한 구성원 의견을 바탕으로 의대 정원 배정에 따른 학칙 개정안을 심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도 조만간 평의원회를 열 예정입니다.
한림대학교는 학칙 개정을 마쳤습니다.
하지만 의대생들 반발은 여전해 학내 갈등 우려는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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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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