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청주시 “에어로케이 재정 지원 2년 연장”

입력 2024.05.20 (21:46) 수정 2024.05.2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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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청주국제공항 의무 취항 기간이 지난 에어로케이 항공사에 대해 재정 지원을 2년 더 유지하기로 하고 오늘, 관련 내용에 대해 협약했습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에어로케이의 지속적인 국제선 운영과 청주공항 노선 다변화를 위해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의 신규 취항 지원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에어로케이는 청주공항에서 가장 많은 5개국 7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고, 오는 30일부터 인천공항에서 일본 도쿄 노선을 신규 취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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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청주시 “에어로케이 재정 지원 2년 연장”
    • 입력 2024-05-20 21:46:35
    • 수정2024-05-20 21:58:05
    뉴스9(청주)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청주국제공항 의무 취항 기간이 지난 에어로케이 항공사에 대해 재정 지원을 2년 더 유지하기로 하고 오늘, 관련 내용에 대해 협약했습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에어로케이의 지속적인 국제선 운영과 청주공항 노선 다변화를 위해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의 신규 취항 지원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에어로케이는 청주공항에서 가장 많은 5개국 7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고, 오는 30일부터 인천공항에서 일본 도쿄 노선을 신규 취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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