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서 승용차, 버스정류장 들이받아…운전자 부상

입력 2024.05.21 (03:20) 수정 2024.05.21 (03: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20일) 8시쯤 서울 노원구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버스정류장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다쳤으며, 보행자 등 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차량은 중앙선을 침범해 버스정류장을 들이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나 마약 정황은 없으며, 단순 부주의로 인한 사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보경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노원구서 승용차, 버스정류장 들이받아…운전자 부상
    • 입력 2024-05-21 03:20:13
    • 수정2024-05-21 03:23:48
    사회
어젯밤(20일) 8시쯤 서울 노원구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버스정류장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다쳤으며, 보행자 등 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차량은 중앙선을 침범해 버스정류장을 들이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나 마약 정황은 없으며, 단순 부주의로 인한 사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보경 제공]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KBS는 올바른 여론 형성을 위해 자유로운 댓글 작성을 지지합니다.
다만 이 기사는 일부 댓글에 모욕・명예훼손 등 현행법에 저촉될 우려가 발견돼 건전한 댓글 문화 정착을 위해 댓글 사용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