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광주서 특별 사진전
입력 2024.05.21 (08:22)
수정 2024.05.2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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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를 맞아 '광주와 노무현'이라는 주제로 특별 사진전이 열립니다.
이번 사진전은 오는 24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플라자 브릿지에서 야외 전시되며, 노 전 대통령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계획 보고회와 5·18 기념식 등에 참석한 사진 100여 점을 볼 수 있습니다.
또 5·18 민주광장에서는 배우 명계남 씨가 노 전 대통령의 어록을 담아 제작한 캘리그라피도 선보입니다.
이번 사진전은 오는 24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플라자 브릿지에서 야외 전시되며, 노 전 대통령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계획 보고회와 5·18 기념식 등에 참석한 사진 100여 점을 볼 수 있습니다.
또 5·18 민주광장에서는 배우 명계남 씨가 노 전 대통령의 어록을 담아 제작한 캘리그라피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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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광주서 특별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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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1 08:22:22
- 수정2024-05-21 09:03:22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를 맞아 '광주와 노무현'이라는 주제로 특별 사진전이 열립니다.
이번 사진전은 오는 24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플라자 브릿지에서 야외 전시되며, 노 전 대통령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계획 보고회와 5·18 기념식 등에 참석한 사진 100여 점을 볼 수 있습니다.
또 5·18 민주광장에서는 배우 명계남 씨가 노 전 대통령의 어록을 담아 제작한 캘리그라피도 선보입니다.
이번 사진전은 오는 24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플라자 브릿지에서 야외 전시되며, 노 전 대통령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계획 보고회와 5·18 기념식 등에 참석한 사진 100여 점을 볼 수 있습니다.
또 5·18 민주광장에서는 배우 명계남 씨가 노 전 대통령의 어록을 담아 제작한 캘리그라피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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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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