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신공항 공사 입찰공고…“2029년 말 임시개항”
입력 2024.05.21 (10:59)
수정 2024.05.2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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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신공항 임시 개항이 2029년 말로 정해져 본격적인 공사 준비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가덕신공항 터 조성공사 입찰공고문'을 내고 다음 달 5일까지 입찰 참가자격 대상 선정을 위한 사전심사 신청서를 접수합니다.
국토부 공정 계획을 보면 오는 11월 시공사를 확정한 뒤, 12월 말 사전 준비 작업을 시작하고, 본공사는 내년 6월 돌입해 2029년 12월 말 임시 개항을 합니다.
국토부는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진행해 2029년 임시 개항에 지장이 없도록 공정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가덕신공항 터 조성공사 입찰공고문'을 내고 다음 달 5일까지 입찰 참가자격 대상 선정을 위한 사전심사 신청서를 접수합니다.
국토부 공정 계획을 보면 오는 11월 시공사를 확정한 뒤, 12월 말 사전 준비 작업을 시작하고, 본공사는 내년 6월 돌입해 2029년 12월 말 임시 개항을 합니다.
국토부는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진행해 2029년 임시 개항에 지장이 없도록 공정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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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덕신공항 공사 입찰공고…“2029년 말 임시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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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1 10:59:37
- 수정2024-05-21 11:27:38
가덕신공항 임시 개항이 2029년 말로 정해져 본격적인 공사 준비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가덕신공항 터 조성공사 입찰공고문'을 내고 다음 달 5일까지 입찰 참가자격 대상 선정을 위한 사전심사 신청서를 접수합니다.
국토부 공정 계획을 보면 오는 11월 시공사를 확정한 뒤, 12월 말 사전 준비 작업을 시작하고, 본공사는 내년 6월 돌입해 2029년 12월 말 임시 개항을 합니다.
국토부는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진행해 2029년 임시 개항에 지장이 없도록 공정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가덕신공항 터 조성공사 입찰공고문'을 내고 다음 달 5일까지 입찰 참가자격 대상 선정을 위한 사전심사 신청서를 접수합니다.
국토부 공정 계획을 보면 오는 11월 시공사를 확정한 뒤, 12월 말 사전 준비 작업을 시작하고, 본공사는 내년 6월 돌입해 2029년 12월 말 임시 개항을 합니다.
국토부는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진행해 2029년 임시 개항에 지장이 없도록 공정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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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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