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K] 대통령 ‘민생토론회’…전북 현안은?
입력 2024.05.21 (19:42)
수정 2024.05.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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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슈K 시간입니다.
전국을 돌며 지금까지 25차례 이뤄진 대통령 민생토론회가 전북에서는 아직 열리지 않았는데요,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2주년을 맞아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북에서도 민생토론회를 열겠다는 뜻을 밝혔죠.
지역 현안을 대통령에게 직접 요청할 수 있는 기회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이경한 공동대표와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전북에서는 아직 한 번도 열리지 않은 대통령 민생토론회, 조만간 전북에서도 열릴 전망인데요.
전북 현안 해결에 대한 지역의 요구를 전달할 기회가 될 수 있을까요?
[앵커]
그동안 대통령 민생토론회가 지역 현안을 위주로 논의된 만큼 전북 자치단체들의 기대감도 클 수밖에 없는데요,
먼저, 전북은 지난해 새만금 잼버리 이후 된서리를 맞은 새만금 국제공항 등 새만금 사업 추진이 중요한 과제일텐데요,
이번 토론회에서 대통령실의 의미 있는 답변을 들을 수 있을까요?
[앵커]
민생토론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전북의 지역경제를 회복하는 것도 관심인데요,
전북이 추진하고 있는 이차전지특화단지 기반 조성 등 지역 경제와 관련한 현안은 어떤 게 있을까요?
[앵커]
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재정 주권 확보 방안도 거론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습니까?
[앵커]
전북에서는 군산 세아베스틸 노동자 사망과 전주 리싸이클링타운 폭발 사고 등 최근 노동자 안전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이번 토론회에서 이와 관련한 언급도 나와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앵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상편집:최승리/글·구성:진경은
이슈K 시간입니다.
전국을 돌며 지금까지 25차례 이뤄진 대통령 민생토론회가 전북에서는 아직 열리지 않았는데요,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2주년을 맞아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북에서도 민생토론회를 열겠다는 뜻을 밝혔죠.
지역 현안을 대통령에게 직접 요청할 수 있는 기회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이경한 공동대표와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전북에서는 아직 한 번도 열리지 않은 대통령 민생토론회, 조만간 전북에서도 열릴 전망인데요.
전북 현안 해결에 대한 지역의 요구를 전달할 기회가 될 수 있을까요?
[앵커]
그동안 대통령 민생토론회가 지역 현안을 위주로 논의된 만큼 전북 자치단체들의 기대감도 클 수밖에 없는데요,
먼저, 전북은 지난해 새만금 잼버리 이후 된서리를 맞은 새만금 국제공항 등 새만금 사업 추진이 중요한 과제일텐데요,
이번 토론회에서 대통령실의 의미 있는 답변을 들을 수 있을까요?
[앵커]
민생토론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전북의 지역경제를 회복하는 것도 관심인데요,
전북이 추진하고 있는 이차전지특화단지 기반 조성 등 지역 경제와 관련한 현안은 어떤 게 있을까요?
[앵커]
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재정 주권 확보 방안도 거론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습니까?
[앵커]
전북에서는 군산 세아베스틸 노동자 사망과 전주 리싸이클링타운 폭발 사고 등 최근 노동자 안전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이번 토론회에서 이와 관련한 언급도 나와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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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최승리/글·구성:진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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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5-21 2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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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돌며 지금까지 25차례 이뤄진 대통령 민생토론회가 전북에서는 아직 열리지 않았는데요,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2주년을 맞아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북에서도 민생토론회를 열겠다는 뜻을 밝혔죠.
지역 현안을 대통령에게 직접 요청할 수 있는 기회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이경한 공동대표와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전북에서는 아직 한 번도 열리지 않은 대통령 민생토론회, 조만간 전북에서도 열릴 전망인데요.
전북 현안 해결에 대한 지역의 요구를 전달할 기회가 될 수 있을까요?
[앵커]
그동안 대통령 민생토론회가 지역 현안을 위주로 논의된 만큼 전북 자치단체들의 기대감도 클 수밖에 없는데요,
먼저, 전북은 지난해 새만금 잼버리 이후 된서리를 맞은 새만금 국제공항 등 새만금 사업 추진이 중요한 과제일텐데요,
이번 토론회에서 대통령실의 의미 있는 답변을 들을 수 있을까요?
[앵커]
민생토론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전북의 지역경제를 회복하는 것도 관심인데요,
전북이 추진하고 있는 이차전지특화단지 기반 조성 등 지역 경제와 관련한 현안은 어떤 게 있을까요?
[앵커]
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재정 주권 확보 방안도 거론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습니까?
[앵커]
전북에서는 군산 세아베스틸 노동자 사망과 전주 리싸이클링타운 폭발 사고 등 최근 노동자 안전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이번 토론회에서 이와 관련한 언급도 나와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앵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상편집:최승리/글·구성:진경은
이슈K 시간입니다.
전국을 돌며 지금까지 25차례 이뤄진 대통령 민생토론회가 전북에서는 아직 열리지 않았는데요,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2주년을 맞아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북에서도 민생토론회를 열겠다는 뜻을 밝혔죠.
지역 현안을 대통령에게 직접 요청할 수 있는 기회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이경한 공동대표와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전북에서는 아직 한 번도 열리지 않은 대통령 민생토론회, 조만간 전북에서도 열릴 전망인데요.
전북 현안 해결에 대한 지역의 요구를 전달할 기회가 될 수 있을까요?
[앵커]
그동안 대통령 민생토론회가 지역 현안을 위주로 논의된 만큼 전북 자치단체들의 기대감도 클 수밖에 없는데요,
먼저, 전북은 지난해 새만금 잼버리 이후 된서리를 맞은 새만금 국제공항 등 새만금 사업 추진이 중요한 과제일텐데요,
이번 토론회에서 대통령실의 의미 있는 답변을 들을 수 있을까요?
[앵커]
민생토론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전북의 지역경제를 회복하는 것도 관심인데요,
전북이 추진하고 있는 이차전지특화단지 기반 조성 등 지역 경제와 관련한 현안은 어떤 게 있을까요?
[앵커]
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재정 주권 확보 방안도 거론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습니까?
[앵커]
전북에서는 군산 세아베스틸 노동자 사망과 전주 리싸이클링타운 폭발 사고 등 최근 노동자 안전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이번 토론회에서 이와 관련한 언급도 나와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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