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전공의 복귀 움직임 없어
입력 2024.05.21 (19:52)
수정 2024.05.2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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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집단 행동이 석달을 넘긴 가운데 대구지역 전공의들의 복귀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까지 영남대와 대구가톨릭대 병원에서 전공의가 3명씩 복귀했을 뿐 다른 대학병원에서는 복귀 전공의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공의들은 어제까지 의료 현장에 복귀해야 내년도 전문의 시험에 응시할 수 있어 의료인력 수급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영남대와 대구가톨릭대 병원에서 전공의가 3명씩 복귀했을 뿐 다른 대학병원에서는 복귀 전공의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공의들은 어제까지 의료 현장에 복귀해야 내년도 전문의 시험에 응시할 수 있어 의료인력 수급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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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지역 전공의 복귀 움직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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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1 19:52:15
- 수정2024-05-21 20:08:01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7/2024/05/21/140_7968563.jpg)
전공의 집단 행동이 석달을 넘긴 가운데 대구지역 전공의들의 복귀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까지 영남대와 대구가톨릭대 병원에서 전공의가 3명씩 복귀했을 뿐 다른 대학병원에서는 복귀 전공의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공의들은 어제까지 의료 현장에 복귀해야 내년도 전문의 시험에 응시할 수 있어 의료인력 수급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영남대와 대구가톨릭대 병원에서 전공의가 3명씩 복귀했을 뿐 다른 대학병원에서는 복귀 전공의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공의들은 어제까지 의료 현장에 복귀해야 내년도 전문의 시험에 응시할 수 있어 의료인력 수급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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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기자 joon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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