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에 ‘의료데이터 안심존’ 구축
입력 2024.05.21 (21:43)
수정 2024.05.2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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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건양대병원이 건양대병원 신관에 '의료데이터 안심존'을 구축했습니다.
의료데이터 안심존은 개인 정보 문제로 접근이 어려운 의료데이터를 지역기업이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보안이 강화된 폐쇄 공간에서 제공하는 시설로 과기정통부 공모 선정에 따라 구축됐습니다.
대전시는 2027까지 1차, 2차, 3차 의료기관이 진료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의료정보 연계·활용 플랫폼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의료데이터 안심존은 개인 정보 문제로 접근이 어려운 의료데이터를 지역기업이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보안이 강화된 폐쇄 공간에서 제공하는 시설로 과기정통부 공모 선정에 따라 구축됐습니다.
대전시는 2027까지 1차, 2차, 3차 의료기관이 진료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의료정보 연계·활용 플랫폼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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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양대병원에 ‘의료데이터 안심존’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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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1 21:43:10
- 수정2024-05-21 22:09:01
대전시와 건양대병원이 건양대병원 신관에 '의료데이터 안심존'을 구축했습니다.
의료데이터 안심존은 개인 정보 문제로 접근이 어려운 의료데이터를 지역기업이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보안이 강화된 폐쇄 공간에서 제공하는 시설로 과기정통부 공모 선정에 따라 구축됐습니다.
대전시는 2027까지 1차, 2차, 3차 의료기관이 진료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의료정보 연계·활용 플랫폼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의료데이터 안심존은 개인 정보 문제로 접근이 어려운 의료데이터를 지역기업이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보안이 강화된 폐쇄 공간에서 제공하는 시설로 과기정통부 공모 선정에 따라 구축됐습니다.
대전시는 2027까지 1차, 2차, 3차 의료기관이 진료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의료정보 연계·활용 플랫폼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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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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