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에너지 공유대학·원전인력양성’ 선정
입력 2024.05.21 (21:57)
수정 2024.05.21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국립대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 기술 공유대학'과 '원전 수출 특성화 인력 양성' 등 2개 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에너지 기술 공유대학', '원전 수출 특성화' 인력 양성 사업은 지역별 에너지 혁신 기술과 원전 해외 수출을 위한 전문가 양성이 목적으로, 경상국립대는 향후 6년간 50명 이상의 원자력 분야 석·박사 인력 양성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기술 공유대학', '원전 수출 특성화' 인력 양성 사업은 지역별 에너지 혁신 기술과 원전 해외 수출을 위한 전문가 양성이 목적으로, 경상국립대는 향후 6년간 50명 이상의 원자력 분야 석·박사 인력 양성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상국립대, ‘에너지 공유대학·원전인력양성’ 선정
-
- 입력 2024-05-21 21:57:24
- 수정2024-05-21 22:10:24
경상국립대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 기술 공유대학'과 '원전 수출 특성화 인력 양성' 등 2개 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에너지 기술 공유대학', '원전 수출 특성화' 인력 양성 사업은 지역별 에너지 혁신 기술과 원전 해외 수출을 위한 전문가 양성이 목적으로, 경상국립대는 향후 6년간 50명 이상의 원자력 분야 석·박사 인력 양성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기술 공유대학', '원전 수출 특성화' 인력 양성 사업은 지역별 에너지 혁신 기술과 원전 해외 수출을 위한 전문가 양성이 목적으로, 경상국립대는 향후 6년간 50명 이상의 원자력 분야 석·박사 인력 양성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
-
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이대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