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기사가 버리고 간 차 4미터 음주운전 ‘무죄’

입력 2024.05.21 (22:02) 수정 2024.05.2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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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법 형사항소1부는 대리비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다 대리기사가 도로 한가운데 차를 두고 떠나자 음주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40대 운전자에게 1심과 같은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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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리기사가 버리고 간 차 4미터 음주운전 ‘무죄’
    • 입력 2024-05-21 22:02:55
    • 수정2024-05-21 22:09:04
    뉴스9(대전)
대전지법 형사항소1부는 대리비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다 대리기사가 도로 한가운데 차를 두고 떠나자 음주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40대 운전자에게 1심과 같은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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