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삼척, 정선 등 교육발전특구 2차 공모 도전

입력 2024.05.21 (23:45) 수정 2024.05.22 (00: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지정에 강원도 내 다수 시군이 도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강원도교육청은 현재 강릉과 삼척, 정선 등 8개 시군 이상이 교육발전특구 2차 지정 공모에 참여할 예정으로, 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다음 달(6월) 말까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를 진행해 올해 7월쯤 선정지역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1차 지정에서는 춘천, 원주, 화천이 시범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되면 규제 완화와 정부의 재정 지원이 이뤄집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릉, 삼척, 정선 등 교육발전특구 2차 공모 도전
    • 입력 2024-05-21 23:45:38
    • 수정2024-05-22 00:07:06
    뉴스9(강릉)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지정에 강원도 내 다수 시군이 도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강원도교육청은 현재 강릉과 삼척, 정선 등 8개 시군 이상이 교육발전특구 2차 지정 공모에 참여할 예정으로, 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다음 달(6월) 말까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를 진행해 올해 7월쯤 선정지역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1차 지정에서는 춘천, 원주, 화천이 시범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되면 규제 완화와 정부의 재정 지원이 이뤄집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강릉-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