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마동석 다음은? 강동원·박보검·하정우 바통 터치
입력 2024.05.22 (06:56)
수정 2024.05.22 (08: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화 '범죄도시 4'가 휩쓸고 간 극장가에, 쟁쟁한 신작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동석 씨의 뒤를 이어 관객들을 사로잡을 스타는 누구일지 미리 만나보시죠.
["의뢰 완료되었습니다."]
["우리 여행갈까."]
강동원 씨를 시작으로 배수지 씨와 박보검 씨, 그리고 하정우 씨까지.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줄지어 스크린에 복귀합니다.
가장 먼저 관객과 만날 주인공은 영화 '설계자'의 강동원 씬데요, 오는 29일 개봉을 앞둔 이 영화는 의도된 청부살인을 우연한 사고로 조작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로, 강동원 씨의 이미지 변신이 기대됩니다.
이어서 한 주 간격으로 찾아올 '원더랜드'는 초호화 캐스팅이 화젭니다.
중화권 스타 탕웨이 씨부터 박보검과 배수지, 정유미, 최우식 씨 등이 인공지능을 소재로 열연을 예고했는데요,
여기에 하정우 씨의 신작 '하이재킹'도 다음 달 21일 개봉을 확정하면서 한동안 극장가에는 한국 영화를 찾는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거란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잇슈 컬쳐 김진현이었습니다.
마동석 씨의 뒤를 이어 관객들을 사로잡을 스타는 누구일지 미리 만나보시죠.
["의뢰 완료되었습니다."]
["우리 여행갈까."]
강동원 씨를 시작으로 배수지 씨와 박보검 씨, 그리고 하정우 씨까지.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줄지어 스크린에 복귀합니다.
가장 먼저 관객과 만날 주인공은 영화 '설계자'의 강동원 씬데요, 오는 29일 개봉을 앞둔 이 영화는 의도된 청부살인을 우연한 사고로 조작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로, 강동원 씨의 이미지 변신이 기대됩니다.
이어서 한 주 간격으로 찾아올 '원더랜드'는 초호화 캐스팅이 화젭니다.
중화권 스타 탕웨이 씨부터 박보검과 배수지, 정유미, 최우식 씨 등이 인공지능을 소재로 열연을 예고했는데요,
여기에 하정우 씨의 신작 '하이재킹'도 다음 달 21일 개봉을 확정하면서 한동안 극장가에는 한국 영화를 찾는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거란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잇슈 컬쳐 김진현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잇슈 컬처] 마동석 다음은? 강동원·박보검·하정우 바통 터치
-
- 입력 2024-05-22 06:56:01
- 수정2024-05-22 08:18:14
![](/data/news/2024/05/22/20240522_QesTIU.jpg)
영화 '범죄도시 4'가 휩쓸고 간 극장가에, 쟁쟁한 신작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동석 씨의 뒤를 이어 관객들을 사로잡을 스타는 누구일지 미리 만나보시죠.
["의뢰 완료되었습니다."]
["우리 여행갈까."]
강동원 씨를 시작으로 배수지 씨와 박보검 씨, 그리고 하정우 씨까지.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줄지어 스크린에 복귀합니다.
가장 먼저 관객과 만날 주인공은 영화 '설계자'의 강동원 씬데요, 오는 29일 개봉을 앞둔 이 영화는 의도된 청부살인을 우연한 사고로 조작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로, 강동원 씨의 이미지 변신이 기대됩니다.
이어서 한 주 간격으로 찾아올 '원더랜드'는 초호화 캐스팅이 화젭니다.
중화권 스타 탕웨이 씨부터 박보검과 배수지, 정유미, 최우식 씨 등이 인공지능을 소재로 열연을 예고했는데요,
여기에 하정우 씨의 신작 '하이재킹'도 다음 달 21일 개봉을 확정하면서 한동안 극장가에는 한국 영화를 찾는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거란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잇슈 컬쳐 김진현이었습니다.
마동석 씨의 뒤를 이어 관객들을 사로잡을 스타는 누구일지 미리 만나보시죠.
["의뢰 완료되었습니다."]
["우리 여행갈까."]
강동원 씨를 시작으로 배수지 씨와 박보검 씨, 그리고 하정우 씨까지.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줄지어 스크린에 복귀합니다.
가장 먼저 관객과 만날 주인공은 영화 '설계자'의 강동원 씬데요, 오는 29일 개봉을 앞둔 이 영화는 의도된 청부살인을 우연한 사고로 조작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로, 강동원 씨의 이미지 변신이 기대됩니다.
이어서 한 주 간격으로 찾아올 '원더랜드'는 초호화 캐스팅이 화젭니다.
중화권 스타 탕웨이 씨부터 박보검과 배수지, 정유미, 최우식 씨 등이 인공지능을 소재로 열연을 예고했는데요,
여기에 하정우 씨의 신작 '하이재킹'도 다음 달 21일 개봉을 확정하면서 한동안 극장가에는 한국 영화를 찾는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거란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잇슈 컬쳐 김진현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