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전 세계에 알린다…부산콘텐츠마켓 개막
입력 2024.05.22 (15:09)
수정 2024.05.22 (15: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과 애니메이션, 웹툰, 게임 등 전 세계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가 거래되는 방송·콘텐츠 시장인 부산콘텐츠마켓이 오늘(22일)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 부산콘텐츠마켓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오는 24일까지 '글로벌 콘텐츠 허브 부산'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후원하고 부산콘텐츠마켓 조직위원회가 주최합니다.
45개 나라에서 700개 업체, 2천여 명의 구매자와 판매자가 참가합니다.
올해는 동유럽, 아프리카, 중동 교류 협약과 투자자문단 사업자 연계, 국제 공동 투자협약, 방송과 웹툰 지식재산권, 인공지능 등을 다루는 콘퍼런스,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OTT 드라마 어워즈 등으로 구성됩니다.
또 세르비아의 '노비 새드 필름 페스티벌' 주최자인 '반야 호반'과 협약하고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나이지리아 등 아프리카 국가들과 K-콘텐츠 진출 방안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2007년 출범한 이 행사는 방송, 애니메이션, 웹툰, 게임,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장르가 거래되는 방송·콘텐츠 시장이자 한류 문화를 앞세운 K-콘텐츠를 전 세계에 알리는 창구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부산콘텐츠마켓 제공]
이번 부산콘텐츠마켓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오는 24일까지 '글로벌 콘텐츠 허브 부산'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후원하고 부산콘텐츠마켓 조직위원회가 주최합니다.
45개 나라에서 700개 업체, 2천여 명의 구매자와 판매자가 참가합니다.
올해는 동유럽, 아프리카, 중동 교류 협약과 투자자문단 사업자 연계, 국제 공동 투자협약, 방송과 웹툰 지식재산권, 인공지능 등을 다루는 콘퍼런스,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OTT 드라마 어워즈 등으로 구성됩니다.
또 세르비아의 '노비 새드 필름 페스티벌' 주최자인 '반야 호반'과 협약하고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나이지리아 등 아프리카 국가들과 K-콘텐츠 진출 방안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2007년 출범한 이 행사는 방송, 애니메이션, 웹툰, 게임,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장르가 거래되는 방송·콘텐츠 시장이자 한류 문화를 앞세운 K-콘텐츠를 전 세계에 알리는 창구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부산콘텐츠마켓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K-콘텐츠’ 전 세계에 알린다…부산콘텐츠마켓 개막
-
- 입력 2024-05-22 15:09:06
- 수정2024-05-22 15:23:05
방송과 애니메이션, 웹툰, 게임 등 전 세계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가 거래되는 방송·콘텐츠 시장인 부산콘텐츠마켓이 오늘(22일)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 부산콘텐츠마켓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오는 24일까지 '글로벌 콘텐츠 허브 부산'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후원하고 부산콘텐츠마켓 조직위원회가 주최합니다.
45개 나라에서 700개 업체, 2천여 명의 구매자와 판매자가 참가합니다.
올해는 동유럽, 아프리카, 중동 교류 협약과 투자자문단 사업자 연계, 국제 공동 투자협약, 방송과 웹툰 지식재산권, 인공지능 등을 다루는 콘퍼런스,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OTT 드라마 어워즈 등으로 구성됩니다.
또 세르비아의 '노비 새드 필름 페스티벌' 주최자인 '반야 호반'과 협약하고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나이지리아 등 아프리카 국가들과 K-콘텐츠 진출 방안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2007년 출범한 이 행사는 방송, 애니메이션, 웹툰, 게임,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장르가 거래되는 방송·콘텐츠 시장이자 한류 문화를 앞세운 K-콘텐츠를 전 세계에 알리는 창구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부산콘텐츠마켓 제공]
이번 부산콘텐츠마켓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오는 24일까지 '글로벌 콘텐츠 허브 부산'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후원하고 부산콘텐츠마켓 조직위원회가 주최합니다.
45개 나라에서 700개 업체, 2천여 명의 구매자와 판매자가 참가합니다.
올해는 동유럽, 아프리카, 중동 교류 협약과 투자자문단 사업자 연계, 국제 공동 투자협약, 방송과 웹툰 지식재산권, 인공지능 등을 다루는 콘퍼런스,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OTT 드라마 어워즈 등으로 구성됩니다.
또 세르비아의 '노비 새드 필름 페스티벌' 주최자인 '반야 호반'과 협약하고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나이지리아 등 아프리카 국가들과 K-콘텐츠 진출 방안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2007년 출범한 이 행사는 방송, 애니메이션, 웹툰, 게임,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장르가 거래되는 방송·콘텐츠 시장이자 한류 문화를 앞세운 K-콘텐츠를 전 세계에 알리는 창구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부산콘텐츠마켓 제공]
-
-
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김상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