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경북도, 행정통합 실무 협의 착수
입력 2024.05.22 (19:48)
수정 2024.05.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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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실무 협의가 시작됐습니다.
대구시와 경북도 정책기획관은 오늘 오후 경북도청에서 만나 실무협의 일정과 참여 부서 등을 조율하고 앞으로 추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또 다음달 초 대구시와 경북도, 행정안전부와 지방시대위원회의 4자 회동이 예정된 가운데 이후 통합을 위한 사무국 등 지원 기구도 운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와 경북도 정책기획관은 오늘 오후 경북도청에서 만나 실무협의 일정과 참여 부서 등을 조율하고 앞으로 추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또 다음달 초 대구시와 경북도, 행정안전부와 지방시대위원회의 4자 회동이 예정된 가운데 이후 통합을 위한 사무국 등 지원 기구도 운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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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경북도, 행정통합 실무 협의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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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2 19:48:43
- 수정2024-05-22 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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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실무 협의가 시작됐습니다.
대구시와 경북도 정책기획관은 오늘 오후 경북도청에서 만나 실무협의 일정과 참여 부서 등을 조율하고 앞으로 추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또 다음달 초 대구시와 경북도, 행정안전부와 지방시대위원회의 4자 회동이 예정된 가운데 이후 통합을 위한 사무국 등 지원 기구도 운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와 경북도 정책기획관은 오늘 오후 경북도청에서 만나 실무협의 일정과 참여 부서 등을 조율하고 앞으로 추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또 다음달 초 대구시와 경북도, 행정안전부와 지방시대위원회의 4자 회동이 예정된 가운데 이후 통합을 위한 사무국 등 지원 기구도 운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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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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