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전북 금융기관 대출 감소·예금 증가

입력 2024.05.22 (19:52) 수정 2024.05.22 (20: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3월 전북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을 보면, 대출은 줄고, 예금은 늘었습니다.

3월 말 기준, 전북지역 금융기관 대출 잔액은 69조 7천 7백65억 원으로 전달보다 3천 6백68억 원 감소했습니다.

예금은행은 물론, 신탁회사와 우체국예금 등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이 모두 줄었습니다.

같은 달 전북지역 예금 잔액은 백9조 4천 8백47억 원으로 전달보다 1조 5천 3백35억 원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3월 전북 금융기관 대출 감소·예금 증가
    • 입력 2024-05-22 19:52:10
    • 수정2024-05-22 20:21:08
    뉴스7(전주)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3월 전북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을 보면, 대출은 줄고, 예금은 늘었습니다.

3월 말 기준, 전북지역 금융기관 대출 잔액은 69조 7천 7백65억 원으로 전달보다 3천 6백68억 원 감소했습니다.

예금은행은 물론, 신탁회사와 우체국예금 등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이 모두 줄었습니다.

같은 달 전북지역 예금 잔액은 백9조 4천 8백47억 원으로 전달보다 1조 5천 3백35억 원 늘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