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감자 튀김기 열기로 걸레 말리는 모습에 ‘경악’
입력 2024.05.22 (20:49)
수정 2024.05.2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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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점의 감자 튀김기 앞, 직원이 무언가 손에 들고 서 있습니다.
자세히 보니, 걸레입니다.
호주의 한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지난달 촬영된 모습입니다.
[마크/식품 안전 자문위원 : "믿을 수가 없네요. 솔직히 한 번도 보지 못한 모습이에요."]
이 영상을 SNS에 올린 사람은, 처음에는 올리지 않으려고 했다는데요.
그러나 점점 해당 매장에 대한 사람들의 불만이 제기되는 것을 보게 된 뒤, 이 모습도 공개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합니다.
영상이 공개된 뒤 논란이 커지자 해당 패스트푸드 업체 측은 단 한 번 일어난 일이라며 전 직원을 상대로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자세히 보니, 걸레입니다.
호주의 한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지난달 촬영된 모습입니다.
[마크/식품 안전 자문위원 : "믿을 수가 없네요. 솔직히 한 번도 보지 못한 모습이에요."]
이 영상을 SNS에 올린 사람은, 처음에는 올리지 않으려고 했다는데요.
그러나 점점 해당 매장에 대한 사람들의 불만이 제기되는 것을 보게 된 뒤, 이 모습도 공개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합니다.
영상이 공개된 뒤 논란이 커지자 해당 패스트푸드 업체 측은 단 한 번 일어난 일이라며 전 직원을 상대로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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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플러스] 감자 튀김기 열기로 걸레 말리는 모습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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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2 20:49:01
- 수정2024-05-22 20:59:46
패스트푸드점의 감자 튀김기 앞, 직원이 무언가 손에 들고 서 있습니다.
자세히 보니, 걸레입니다.
호주의 한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지난달 촬영된 모습입니다.
[마크/식품 안전 자문위원 : "믿을 수가 없네요. 솔직히 한 번도 보지 못한 모습이에요."]
이 영상을 SNS에 올린 사람은, 처음에는 올리지 않으려고 했다는데요.
그러나 점점 해당 매장에 대한 사람들의 불만이 제기되는 것을 보게 된 뒤, 이 모습도 공개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합니다.
영상이 공개된 뒤 논란이 커지자 해당 패스트푸드 업체 측은 단 한 번 일어난 일이라며 전 직원을 상대로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자세히 보니, 걸레입니다.
호주의 한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지난달 촬영된 모습입니다.
[마크/식품 안전 자문위원 : "믿을 수가 없네요. 솔직히 한 번도 보지 못한 모습이에요."]
이 영상을 SNS에 올린 사람은, 처음에는 올리지 않으려고 했다는데요.
그러나 점점 해당 매장에 대한 사람들의 불만이 제기되는 것을 보게 된 뒤, 이 모습도 공개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합니다.
영상이 공개된 뒤 논란이 커지자 해당 패스트푸드 업체 측은 단 한 번 일어난 일이라며 전 직원을 상대로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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