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상가 화장실서 신생아 숨진 채 발견
입력 2024.05.22 (21:51)
수정 2024.05.2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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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아파트 상가 화장실에서 신생아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22) 오후 4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의 한 아파트 상가 화장실에서 남자 영아가 변기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주변 CCTV를 분석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22) 오후 4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의 한 아파트 상가 화장실에서 남자 영아가 변기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주변 CCTV를 분석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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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상가 화장실서 신생아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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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2 21:51:10
- 수정2024-05-22 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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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아파트 상가 화장실에서 신생아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22) 오후 4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의 한 아파트 상가 화장실에서 남자 영아가 변기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주변 CCTV를 분석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22) 오후 4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의 한 아파트 상가 화장실에서 남자 영아가 변기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주변 CCTV를 분석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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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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