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제2경춘’ 등 국비 825억 원 반영 요청
입력 2024.05.22 (21:57)
수정 2024.05.2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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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오늘(22일), 기획재정부의 지방재정협의회에서 현안 사업 5개에 국비 825억 원 반영을 요청했습니다.
사업별로는 제2경춘국도 공사비 500억 원과 영월-삼척 고속도로 타당성 평가 용역비 30억 원입니다.
또,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타당성 조사비 250억 원과 반도체 K소재 부품 생산 거점 구축비 17억 원도 건의했습니다.
사업별로는 제2경춘국도 공사비 500억 원과 영월-삼척 고속도로 타당성 평가 용역비 30억 원입니다.
또,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타당성 조사비 250억 원과 반도체 K소재 부품 생산 거점 구축비 17억 원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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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제2경춘’ 등 국비 825억 원 반영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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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2 21:57:25
- 수정2024-05-22 22:01:13
강원도가 오늘(22일), 기획재정부의 지방재정협의회에서 현안 사업 5개에 국비 825억 원 반영을 요청했습니다.
사업별로는 제2경춘국도 공사비 500억 원과 영월-삼척 고속도로 타당성 평가 용역비 30억 원입니다.
또,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타당성 조사비 250억 원과 반도체 K소재 부품 생산 거점 구축비 17억 원도 건의했습니다.
사업별로는 제2경춘국도 공사비 500억 원과 영월-삼척 고속도로 타당성 평가 용역비 30억 원입니다.
또,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타당성 조사비 250억 원과 반도체 K소재 부품 생산 거점 구축비 17억 원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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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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