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5월 소비자심리 5개월 만에 ‘비관적’
입력 2024.05.22 (23:07)
수정 2024.05.23 (00: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높은 물가와 금리 부담 등의 영향으로 울산의 소비자심리지수가 5개월 만에 '비관적'으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5월 울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 98.9로 한 달전에 비해 2포인트 하락하며 5개월 만에 기준치 100을 밑돌았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를 구성하는 6개 항목 중 현재경기판단지수를 제외한 5개 지수가 전월 대비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5월 울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 98.9로 한 달전에 비해 2포인트 하락하며 5개월 만에 기준치 100을 밑돌았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를 구성하는 6개 항목 중 현재경기판단지수를 제외한 5개 지수가 전월 대비 하락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5월 소비자심리 5개월 만에 ‘비관적’
-
- 입력 2024-05-22 23:07:55
- 수정2024-05-23 00:06:46
높은 물가와 금리 부담 등의 영향으로 울산의 소비자심리지수가 5개월 만에 '비관적'으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5월 울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 98.9로 한 달전에 비해 2포인트 하락하며 5개월 만에 기준치 100을 밑돌았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를 구성하는 6개 항목 중 현재경기판단지수를 제외한 5개 지수가 전월 대비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5월 울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 98.9로 한 달전에 비해 2포인트 하락하며 5개월 만에 기준치 100을 밑돌았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를 구성하는 6개 항목 중 현재경기판단지수를 제외한 5개 지수가 전월 대비 하락했습니다.
-
-
박중관 기자 jkp@kbs.co.kr
박중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